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2017년 범죄오락
통수의 통수,
반전의 반전이기는 하다
미션 임파서블의 사기꾼 버전 같기도 하네
한판을 설계하는데
그놈이 아니고 저놈이네
잘 짜여진 판이기는 하지만
태클을 걸려면 완벽하다고 볼수는 없어
잠깐 알려주는 목소리 흉내는 억지스럽기도 하다
서로의 역할과 연기가 완벽하다보니
의심을 해소시켜서 확신이 되네
유지태는 참 일상에서는 선한 모습인데
악랄한 연기도 잘하는것 같다
현빈은 저런 눈빛이면 로맨스해도 좋을것 같은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같은 작품은 언제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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