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베트맨,
팔방미인 원더우먼,
마초 아쿠아맨,
개그 플레쉬,
컴퓨터 사이보그
그리고...슈퍼스러운 슈퍼맨
세상을 구하는 일
혼자 할 수 없기에 팀을 만들었는데
슈퍼맨은 혼자 할 수 있을거 같아 킹왕짱... 오지고 지리고
저스티스 리고 - 스테판울프 - 슈퍼맨
이렇게 삼각관계가 아니고 수퍼맨이 등장하니깐
일방적인 싸움이 되었다.
그 전까지는 나름 어슬프지만 흥미가 있었다
원더우먼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부여한 것 같다
팀원 다독이고 진행방향 설정하고, 러브라인도 타야해
원더우먼 다음편을 보고싶네
쿠키영상이 2개인데
첫번째는 의미없고 두번째는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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