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그리고 임수정
흔한일상의 이야기이면서 잘 볼수없는 깊이 있는 분위기
여러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와서 좋았다.
러닝타임이 아쉽게 네가지 이야기가 있으며
이야기 속에 케릭터 감정과 성격이 잘 나타나는것 같다.
그리고 다른 또는 같은 주문메뉴에 따른 성격과 분위기가 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진정 참으로 좋았다
잔잔 차분해서 케릭터의 모습에 더 집중하고
이야기의 흐름에 더욱 빠져있었나보다.
참으로 오랜만에 편안한 영화였다.
마음 가는 길과 사람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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