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김영광


제목에서 눈물날것 같은 스토리 느낌 있었는데

중반후까지는 웃으면서 당황하면서 재미있게 본것같다.


박보영의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 예뻐

극중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내가 설레는 느낌이 드네


어떻게 보면 첫사랑 이야기인데...

결과적으로 보면 아니지만 이루어진 첫사랑이잖아 

그러니깐 첫사랑이라기보다 그냥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해야지...

지고지순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쉽다

그냥 지나간 사랑에 대한 추억같은 영화로 생각되네 


계속 라라랜드랑 비슷한 점이 있는것 같은데

이상하게 여운이 남는게 아니라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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