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형님의 놀라운 액션 첩보영화
파리부터 시작해서 산악 헬기까지
영화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를 보고 있으니
즐겁지 않을 수가 없네
이전편까지 자주 봐서 그런지
후반부에 줄리아 나오는 모습에 괜히 설레이고
루터의 에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마음이 애뜻하다
제레미레너가 이번에는 안나와서 아쉬운데
슈퍼맨 헨리 카빌이 나오는데
액션도 코믹도 아닌것이...
보고나서 전체적ㅇ로
마음 시원하게 애뜻한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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