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이상민, 조진웅, 주지훈


국가를 위해 정보를 얻는 첩보영화

흔히 잘 아는 첩보영화하면 액션과 비처럼 총격씬을 생각하겠지만

진짜 영화 제목처럼 필요한 공작만을 하는것 같다


실화를 바탕으로 암호명 흑금성이란 첩보원의 이야기

속이고 또는 속는 그들만의 세상

중반까지 공작을 위해 분위기가 아슬아슬해서 긴장감이 있지만

결국 국가를 위한 충성심으로 잘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충성심을 빌미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 하는 결말이네...


마지막 박석영과 리명운의 다시 만나는 장면에 

눈빛만으로 애뜻한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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