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시종일관 흐름이 겉도는 느낌이다
주인공 김영민 조선명탐정, 김인권 광해의 모습으로 케미도 좋고 자연스러운데
혜리가... 연기를 못하는것은 아닌데 나올때마다 어색하다 ㅡㅡ;
사극에서 혼자 현대극 찍고 있는 느낌이네
마지막은 다행인데... 허탈하다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쓰 백 (2018.10.12) (0) | 2019.01.27 |
---|---|
협상 (2018.9.29) (0) | 2019.01.25 |
너의 결혼식 (2018.08.25) (0) | 2018.09.16 |
공작 (2018.08.11) (0) | 2018.08.19 |
신과 함께-인과 연 (2018.08.04) (0) | 201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