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하



제목도 특이하고 장르가 로맨스라

좋아하는 손발이 오글오글 되고싶어서 보았는데

1회부터 충격...


노아가 등장하고 이글과 초연사이에서

사건이 볼수록 안타까움으로 변화면서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


작가님 인터뷰에 따르면 작품이 너무 어두웠기에

변화시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는데...


앞만보는, 

믿지않는,

바라보는,

포기하는.


이 모든것이 한사람을 좋아해서 발생하는 일들이고

안타까운것은 일방통행이란 것일뿐...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블로그 이미지

§§

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