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6화 마지막을 휴가로 이제서야 감상했다

전체적으로 느낌을 잘 살린것 같다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이 될지도 모르겠네 ㅎㅎㅎ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와

그 주변에 그를 이해하는 동료들

시즌 2를 위한 사건도 암시해주고 있지만

배우들이 바쁘니 될지 모르겠다


조금 아쉽다면 마지막 마무리를 너무 급하게 해서

긴장감 자체가 너무 한순간에 풀려서 공허하네

좀 천천히 하나씩하나씩 진행해도 될것 같은데...(연장하지 ㅋㅋ)


다시 한번 범인을 알고 보면 어떤 느낌일까?

범인이 왜 그런것인지 다시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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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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