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Kimura Takuya)

이카시야 산마(Akashiya Sanma)

후카츠 에리(Fukatsu Eri)



어두운 분위기 좋아하는 나지만

이 드라마의 분위기는 진짜 어둡다. 밝은 곳이 없어


초반에 료(기무라 타쿠야)의 감정을 공감을 못해서 

이야기에 집중을 못했지만

점점 볼수록 빠지는 분위기다

막판에 반전이 있어서 참고 볼만하다


유코(후카츠 에리)라는 여자주인공이 참 좋았는데

주관이 뚜렸하고 시원시원하고 

자기만의 매력이 있기에 좋았다


오빠를 지킨다는 유코의 대사가 

왠지 찡하니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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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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