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와
대한민국 사법부의 잘못으로 10년의 억울하게 보낸 청년
돈도 빽도 없어 힘든 삶에 한탕으로 역전을 노리지만
희망은 버리지 않는 변호사
주조연 할 것 없이 출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이런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안타깝다
헬조선 헬조선 하는데
시대가 변화되는것을 느끼지만
어느곳에나 사리사욕만 챙기는 못된놈들은 자리잡고 있으니
이 영화 보면서 욕하기 좋다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영화 - 아토믹 블론드 (0) | 2017.09.04 |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 건축학개론 (0) | 2017.09.03 |
케스팅의 기대감만 역대급...V.I.P (0) | 2017.08.27 |
몰라도 볼만하고 알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 - 혹성탈출 : 종의전쟁 (0) | 2017.08.21 |
행복하신가요? - 싱글라이더 (0) | 201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