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고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영화의 쓸쓸함이 더 깊게 느껴지는것 같다
잘 살아야 하는것과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것
어떻게 지내야할지 생각하게 되네
반전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잘 모르겠네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스팅의 기대감만 역대급...V.I.P (0) | 2017.08.27 |
---|---|
몰라도 볼만하고 알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 - 혹성탈출 : 종의전쟁 (0) | 2017.08.21 |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 - 택시운전사 (0) | 2017.08.16 |
주인공보다 미니언즈~ 슈퍼배드3 (0) | 2017.08.08 |
군함도 (2017.8.3) (0) | 201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