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고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영화의 쓸쓸함이 더 깊게 느껴지는것 같다


잘 살아야 하는것과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것

어떻게 지내야할지 생각하게 되네


반전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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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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