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3자입장에서 찍은 이야기
실화이기에 더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처음에는 배경에 대한 설명이 없다고 느껴졌는데
언론이 통제되어있는 그때를 더 생생하게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궁금증에 영화관을 나와서 더 찾겠지
모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영화를 감상하였다
재미있는 영화라고만 하기에는 죄송한 마음이며
훌륭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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