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제 마블에서 시작하는 스파이더맨:홈커밍

관객에게는 세번째라  너무 유명하기도 하지만 

시작도 하지않았지만 식상한 느낌이 생길듯 싶었다


불필요한 이야기(스파이더맨 탄생사)는 대사 몇줄로 넘기는 센스 좋았어

친구들이 하나같이 짜증유발하는 부분이 많다


스파이더맨을 영웅으로써 장점과 단점을 잘 보여주는 영화다

공원은 뛰어가는데 왜이리 불쌍하노...웃프다 ㅋㅋㅋ


토니 스타크가 만든 스파이더맨 슈트가 너무 좋아서

스파이더맨 능력이 별거 아닌것 같더라


쿠키영상은 2개인데

첫번째는 다음편을 기대하게 하고...

나머지 하나는 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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