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 엄마,
제대로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사고 칠것 같은 아빠,
약에 찌들어가는 애인,
마음이 다른 친구까지
하나하나 어려운 고난의 연속처러 보이는데
참 잘 살아가더라
주인공의 직업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보기힘든 주제로 물음표를 던지는 숨은 수작인듯 싶다
나는 엔드류 너무 짠했다.
조금만 표현을 했으면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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