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전에 선거 관련 영화라 흥미가 생겼다
물론 쟁쟁한 멋진 배우들도 너무 좋다
권력과 부를 가지기위한 정치판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일반 시민의 눈으로는 돈있고 빽있는 놈들이 잘 사는구나 싶다
왠지 변종구의 과거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것 같다
첫 서울시장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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