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무서움이라고 해야할까?

아픔이라고 해야할까?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보다

더 잔인하고 가슴 아픈 영화였다.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2017.04.21)  (0) 2017.04.23
어느날  (0) 2017.04.20
로건 (2017.03.04)  (0) 2017.03.04
공조 (2017.2.4)  (0) 2017.03.04
더킹 (2017.01.20)  (0) 2017.01.22
블로그 이미지

§§

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