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가 나와서 보게되었는데
한권의 책으로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조금씩 서로를 궁금해지네
참 옛날 편지, 메일을 주고받았던 생각이 드는 영화
큰 중심은 서로 주고 받는 영화지만
삶의 중요성, 사랑, 가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된다.
오랜만에 아날로그 스타일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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