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비하면 참 잘자라는 연아입니다
바위솔과 몇달동안 동거동락했는데...
그놈의 바위솔이 무지막지하게 자라서 연아를 덥치는바람에...
바위솔은 강제로 보냈지요 ^^;

참 사진빨을 못받는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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