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동안 간간히 만들었던 깡통화분으로 이번주도 분갈이를 했습니다
웃자라서 반으로 자르고 몇주동안 무관심에 찌들었던
오로라
홍옥과 오로라와 비슷하게 생긴
화이트 스톤크롭
분갈이 안해주어 몸전체에서 공중뿌리천국이 되었던
구미리
회사에서 인기좋았던 나의 작은 나무
유접곡
유접곡은 분갈이하고나니 삽목을 하고싶은 생각이...
할까말까... 또 몇일동안 유접곡이랑 실랑이해야겠네요 ㅎㅎㅎ
'자취하는 다육 > 자취하는 다육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노 갈라지다 (0) | 2010.07.17 |
---|---|
벽어연... 바위솔을 보내다 (0) | 2010.07.10 |
화분 만들기 마무리!!! (0) | 2010.07.03 |
화분 만들기 2 (0) | 2010.07.03 |
기빠움 꽃준비 3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