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루시 보일턴


전체적으로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 같으면서

퀸의 좋은 노래 나오는 음악 영화구나하면서

영화 에서 나오는 노래마다 따라부며 흥얼거리고 있는데

마지막 공연장면은 진짜 찌릿하게 전율이 오네(역시 영화관오길 잘했어!)


영화를 다 보고나서 다시 공연장면과 퀸의 노래를 찾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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