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장동건
개봉할때만해도 부산행 느낌의 한국형 좀비영화를 보여줄 수 있을거란 기대했는데
좀비보다 두 주인공들의 포스가 너무 강력하게 보인다.
현빈의 액션은 멋지고 시원시원하며
장동건의 좀비왕으로 분위기가 어머어마함
씬시틸러 배우들이 많은데 잘 못 살린것 같아
엔딩 크레딧에서 조금 마음이 풀렸어 ㅋㅋㅋ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fault (2018.11.30) (0) | 2019.02.14 |
---|---|
Bohemian Rhapsody (2018.11.03) (0) | 2019.02.11 |
First Man (2018.10.20) (0) | 2019.02.01 |
베놈 (2018.10.13) (0) | 2019.01.29 |
미쓰 백 (2018.10.12) (0) | 201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