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와는 다른 느낌의 로봇영화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신선했는데
시리즈로 가져가기위해서 조종사를 너무 어린배우로 잡은거 같다
예거와 카이주의 액션신도 시원시원하고
시가지 전투씬을 보면 예전 비디오로 보는 세련된 전대물같이 보이기도 한다.
샤오회사의 중국여자박사의 스타일 변화도 웃기고
아시아관련해서 여러 익숙한 지명이 나오니
중국이나 일본 투자가 많은가 싶은 생각도 되네
전체적으로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긴장하고 보고있다가 가볍게 웃겨주는 부분이 많아
킬링타임용 영화로 보기에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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