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정보는 찾아보지도 않았고 평정이 좋아서 보기를 결심했다
처음부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나오고
소방관의 이야기라서 영웅 또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구나 생각했다
물론 영웅들이고 용기가 엄청난 사람을
마지막...반전...아 이게 실화라니...
아쉽다(나쁜의미가 아니라 슬픈의미로...)
인물들간의 개인적인 신념 또는 가족애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제일 충격은 마지막
아만다가 해주는 말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그 상황에서 그 정신이었다면 나는 그런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영화속의 아만다는 너무 멋진 여자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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