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봐서 정말 좋았던 영화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의 연기도 좋았다
미아의 설레는 표정은 내가 행복했었다
엔딩 후에 먹먹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돌이켜보는 장면을 보면서 울컥했다
막말한 스토리가 딱 맞아서 내가 밉다...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킹 (2017.01.20) (0) | 2017.01.22 |
---|---|
얼라이드 (2017.01.13) (0) | 2017.01.22 |
춘몽 (2016.12.28) (0) | 2016.12.29 |
마스터 (2016.12.23) (0) | 2016.12.24 |
가려진 시간 (2016.12.18) (0) | 2016.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