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봐서 정말 좋았던 영화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의 연기도 좋았다

미아의 설레는 표정은 내가 행복했었다


엔딩 후에 먹먹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돌이켜보는 장면을 보면서 울컥했다


막말한 스토리가 딱 맞아서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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