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남자주인공 세명만으로도 재미있을것 같은 분위기
어마어마한 금액의 스케일에 빠른 스피드한 이야기 흐름이다
근데 처음 박장군에게 협박이 너무 쉽게 들어간것 같다
검사보다 진회장라인에 계속 있었으면
알아서 해결해주고 돈도 받았을것 같은데...
끝나고 생각하니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너무 설정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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