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의 일이 자꾸 생각나는 영화
사회에 대한 비판과 인간의 이기주의를 잘 보여준다
간간히 나오는 유머스러움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네
마지막 발견후의 스토리가 나는 마음에 안들지만
어쩌면 감독은 현실적 슬픔보다
찾고 싶은 희망을 주고 싶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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