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의 일이 자꾸 생각나는 영화

사회에 대한 비판과 인간의 이기주의를 잘 보여준다

간간히 나오는 유머스러움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네

 

마지막 발견후의 스토리가 나는 마음에 안들지만

어쩌면 감독은 현실적 슬픔보다

찾고 싶은 희망을 주고 싶은것 같다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악의 하루(2016.09.25)  (0) 2016.09.25
밀정 (2016.09.09)  (0) 2016.09.10
스타트렉 비욘드 (2016.08.26)  (0) 2016.08.27
덕혜옹주 (2016.08.19)  (0) 2016.08.20
부산행 (2016.07.30)  (0) 2016.07.31
블로그 이미지

§§

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