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한국영화에서 좀비라는 소재로
이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몰입도도 좋고
한국적 정서에 맞게 잘 만든것 같다
곡성이 관객을 어떻게 속일까 생각했다면
부산행은 관객을 어떻게 즐겁게 생각한 영화가 아닐까?
'처리이야기 > 活動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트렉 비욘드 (2016.08.26) (0) | 2016.08.27 |
---|---|
덕혜옹주 (2016.08.19) (0) | 2016.08.20 |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 (2016.07.01) (0) | 2016.07.07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2016.06.12) (0) | 2016.06.13 |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2016.06.12) (0) | 201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