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아성을 넘기는 힘들것으로보인다
너무 많은 슬로우 모션과 어색한 피가 넘치는 영화
스파르타 영웅 300명이 나올때 오히러 더 반가움을 느끼게된다
여주 에바 그린도 나에게는 딱히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너무 눈화장만 진하게 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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