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 사람 소통하다보면서

그 사람이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것에 간격이 알게될때가 있는것 같다
보여주는것과 숨겨지키는것의 차이일까? 사회생활일지도...

그게 진정한 진실일지, 내가 하는 오해일지 모르지만

참 씁씁하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어느 영화처럼
잠깐 살아보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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