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른 사람 소통하다보면서
그 사람이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것에 간격이 알게될때가 있는것 같다
보여주는것과 숨겨지키는것의 차이일까? 사회생활일지도...
그게 진정한 진실일지, 내가 하는 오해일지 모르지만
참 씁씁하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어느 영화처럼
잠깐 살아보고도 싶다.
'처리이야기 > 나의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롭게는 아니지만 시작중 (0) | 2013.02.19 |
---|---|
추억이 없다 (0) | 2011.07.17 |
참는 법 (0) | 2011.07.14 |
OOS... OOM... (0) | 2011.07.11 |
연결고리...싹둑 (0)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