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끝에
오늘 페이스북을 탈퇴했다. 머... 정확히 14일후에 사라지지
좋은사람들과 많이 연락하고있었지만
생각지 못한 타인에 대한 사생활공개, 지루한 기다림...
내가 점점 집착하고 목메고있는 내 모습이 이상했다
그안에서만 말하는 내가 이상한것 같다
현실과 멀어지지말자.
이 다짐이 언제까지 갈수있을까...
그리고 티스토리나 열심히 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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