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김고은
요즘 거칠고 화려한 장면으로 가득한 영화를 주로보다
이런 일상적(?)인 영화를 오랜만에 보니 재미가 느껴졌다
꿈을 위해 노력하지만 이루고 가진거 없는 남자의 고향방문으로
과거의 일이 오늘날의 흑역사가 되고
재미가 되고 꿈이되는
나의 생활같기도 하고 우리 생활 같은 순간이다
박정민의 랩과 김고은의 노래방 씬이 인상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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