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영화가 시작할때 배급사가 워너브라더스라서

극장의 관을 잘못 들어온줄 알았네


한국스타일의 히어로의 탄생을 보겠구나 

왠지 모르게 스파이더맨의 분위기도 생각나고

부모의 영향으로 영웅의 탄생인가 햇는데...

정체성을 모르겠다

완전한 폭력성과 본성에 가까운 모습을 모이다가

엄마를 위해 약을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네


후반부에 볼거리가 많아

중후반까지는 간질간질하지만 그래도 지겹지는 않다


주인공 구자윤역의 감다미도 절친 명희의 고민서도 아주 찰지게 연기 잘하고

그외 다른 배우들도 빈틈이 없다


약간의 2편에 대한 힌트 영상으로 

후속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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