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엔드게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이미 레너
마블의 한페이지를 마무리하고, 영웅의 마무리 해주는 영화
초반부는 인피니티 워의 엔딩 느낌이 또 다시 느껴지게 해주지만
마블 특유의 유머와 그동안의 히어로의 히스토리를 보고
지금의 마블을 만들었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활약과
마지막 전투씬은 다시 봐도 멋지네
1년을 기다린 결과라 너무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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