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방이 지하가 아닌 1층이지만

건물들 그늘과 북향의 더블 콤보로 

햇빛을 볼 수 없는 구조여서 

다육이 키우는것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이사 후 새집은 다르다 반듯한 남향은 아니지만 햇빛도 잘 들고

오후에 햇살 보며 따따하게 지낼 수 있어서

다시 같이 살고 싶어 졌다


일에 치이고 퇴근에 힘들어

바로 분갈이를 못하고 좀 방치를 했더니

분갈이때 보니 뿌리가 많이 상해서 걱정이다...


벽어연 무을려 언성 웅동자금 프리티 유접곡

잘 살아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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