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5일 개봉영화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스릴러 한국영화.
육룡이 나르샤에도 같이 나와서 재미있었는데
타임슬립이라는 어쩌면 익숙한 주제로
빠른 진행과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던져주네
누가누가 선이고 악이라 칭할수 없는 미묘한 입장과
신이 주신 기회가 아닌 지옥같은 하루하루에
보고나서 생각이 많아진다
같이본 관객들이
휴대폰보는 사람들도 많고 앞자리에서는 애정행각에
옆자리에서는 상영시간내내 수다에...
주변환경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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