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게임의 스토리를 영화화 했는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입이 안되더라


자식이 죽었는데 러브라인을 타는것도 그렇고

왜? 악에 물들었는지 모르겠다


CG는 보기 불편한것 없고 자연스럽게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배우들 카리스마도 부족해 보였고

헐리우드에서 잘 만든 B급 영화를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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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속 작은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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